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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돈내산] CMF 버즈 프로 2 간단 사용기 (가성비 노이즈캔슬링 이어폰?) 본문

제품리뷰

[내돈내산] CMF 버즈 프로 2 간단 사용기 (가성비 노이즈캔슬링 이어폰?)

samsonites89 2026. 3. 13. 15:43

TL:DR

- 유니크한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
- 가격대를 생각해 보면 가성비 높은 편

 

어찌 보면 돈낭비일 수도 있지만 가끔 에어팟을 집에 두고 다니는 일이 발생해서 얼마 전

Nothing의 서브 브랜드 CMF에서 나온 CMF Buds Pro 2를 구매했다.

 

Nothing 제품들이 디자인으로 유명한 건 알고 있었는데, 이번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꽤 괜찮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궁금했던 제품.

 

며칠 사용해본 느낌을 간단하게 정리해 본다. 일단 내용 앞서 대표적으로 이래와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. 

  •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(ANC)
  • 최대 50dB 노이즈 캔슬링
  • 듀얼 드라이버
  • LDAC 지원
  • 최대 43시간 배터리

가격대를 생각하면 꽤 공격적인 스펙이다. 필자가 구매한 가격은 대략 79,000원. 네이버 낫싱 공식스토어에어 구매했다.

 

주요 스펙

드라이버 11mm + 6mm 듀얼 드라이버
노이즈 캔슬링 최대 50dB ANC
코덱 SBC / AAC / LDAC
배터리 최대 43시간 (케이스 포함)
방수 IP55
연결 블루투스 5.3
기타 듀얼 디바이스 연결

 

특히 이 가격대에서 LDAC 지원이 들어간 건 꽤 인상적인 부분. 물론 연결하는 장비마다 성능은 다르겠지만 지원하는 게 어디냐라는 생각.

 

실제 사용 느낌

생각보다 괜찮은 노이즈 캔슬링

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AirPods Pro급까지는 아니지만, 카페, 지하철, 사무실 같은 환경에서는 꽤 체감이 되는 수준이었다.

가격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편.

 

저음이 꽤 강조된 사운드

사운드 성향은 전반적으로 저음이 강조된 튜닝이다. 힙합 같은 음악에는 꽤 잘 어울리는 느낌.

Nothing X 앱에서 EQ 조절도 가능해서 취향에 맞게 조금 조정하면 괜찮다.

 

 

디자인은 역시 Nothing 스타일

 

CMF 제품답게 디자인이 꽤 독특하다. 아이팟프로 케이스랑 비교했을 때 약간 더 크다.

 

특히 케이스에 있는 다이얼 디자인이 특징인데 실제로 돌려서 기능을 쓰는 건 아니지만 디자인 포인트 역할을 한다. 🙂

전체적으로 미니멀하면서도 개성이 있는 느낌.

 

 

 

생김새는 아이팟 버즈랑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. 줄기 부분이 살짝 더 두껍고 물리적이 아닌 소프트웨어적 버튼이 각 버즈 줄기 부분에 있다. 

기본적으로는 ANC 활성화하는 데 사용된다.

장점

  • 가격 대비 강력한 ANC
  • LDAC 지원
  • 배터리 오래감
  • 디자인이 꽤 독특함
  • 멀티포인트 지원

아쉬운 점

  • 통화 품질은 평범한 수준
  • 터치 조작이 조금 민감함
  • 케이스 다이얼은 사실상 디자인 요소

 

총평

CMF Buds Pro 2는 가성비 ANC 이어폰을 찾는 사람에게 꽤 괜찮은 선택지다.

 

특히 LDAC 지원, 50dB ANC,  오래가는 배터리. 이 세 가지가 이 가격대에서 꽤 매력적인 포인트.

 

Nothing 특유의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면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이어폰일 것 같다. 🎧

 

이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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